프렌치 캐주얼을 대표하는 파리 브랜드인 아니에스베이의 남성 라인, 아니에스베이 옴.
유행에 사로잡히지 않고 착심지의 장점과 커팅을 고집한 에스프리 넘치는 양복은 전 세계의 사람에게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습니다.
디자이너인 아니에스베이는 예술과 영화, 음악과의 관계도 깊고, 2013년에는 첫 감독 장편 영화 《내 이름은....(2015년 10월 일본 공개)가 주목을 받아 에이즈 예방 계발 운동이나 자선 활동 등 패션을 통해 사회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해양 환경의 조사 연구를 수행하는 스쿠너선 타라호의 지원도 계속하고 있으며, 그 연구 결과가 사이언스지에 소개되었습니다.또한 애니에스베이 재단 · 기금이 운영하는 문화 복합 시설 LA FAB AGN χS B.가 파리에 오픈하여 다양한 활동이 발신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