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보시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EDIFICE 나고야 파르코 가게입니다.
옷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패션에 대한 "고집"이라는 여러분 있죠.
소재에의 집착이나, 사이즈감에의 집착 등, 각각 다른 조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일부 EDIFICE 스탭도 "고집"으로서 패션에 도입하고 있는 아이템【핀즈】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이전, 스핀오프 블로그에서도 조금 소개해 주신 것처럼, 스탭으로부터의 지지도 뜨겁고, 서서히 주목을 받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PINTRILL / 핀트릴]이라는 뉴욕의 핀즈 브랜드가 컬렉션하고있는 빈티지 핀즈를 17 일까지의 기간 한정으로 나고야 파르코점에서 전개하고 있습니다.
재킷이나 셔츠, 가방 등에 붙여 자신만의 고집을 표현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좀처럼 없는 기회이므로, 꼭 매장에서 봐 주세요.
【PINTRILL VINTAGE PINS】 ¥3,500tax~¥4,600tax